2018  년  /   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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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9대 남가주호남향우회 회장 에드워드 구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96  

평소 존경하는 자문위원님, 이사님 그리고 항상 호남 향우회라면 항상 물심양면 도와주시는 많은 사업주 여러분께 그동안 사랑과 후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그동안 향우회 이사장, 수석부회장등 임원을 맡아 잘 할 수 있도록 격려와 도움을 주신 많은 이사님과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민 선배님들이 미국땅에 정착한지 109년이 흐르고, 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 항쟁을 계기로 남가주호남향우회가 탄생된 이래, 올 해 29년을 맞이하게 됬읍니다. 그 동안 초대 차종환 회장님을 비롯 역대 회장님과 역대 이사장님의 노고로 정기총회 및 구정잔치에 1,000여명이 모이며, 9 년전부터는 소년소녀가장을 미국으로 초청하여 견학시키는등 명실공히 20여만 호남인 출신 동포를 대표하는 큰 단체로 발전 했읍니다.

우리는 호남에서 시작한 1894년 동학혁명의 민중혁명 정신과 1919년 광주학생의거의 민족정신및 애국정신 그리고 1980년 5.18 민중항쟁의 민주 정신을 계승 발휘하여, 우리의 정신 문화와 전통문화를 살리면서 미주한인사회 및 조국의 국가발전에 기여하며, 편협한 지방주의를 초월한 큰뜻을 이곳 지역사회에서 펴기를 원합니다. 

그동안 수고 하신 2008년 회장단께 그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취임하는 이순형 이사장님과 모든 임원진 다시한번 축하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향우회 발전과 동포사회의 모범을 위해 그리고 보다 많은 결실을 맺기 위해 정진하는 희망찬 2009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든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09년 1 월 29일
제 29대 남가주호남향우회 회장 에드워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