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년  /   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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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금융자산 세무 리스크 대응’ 세미나 개최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284  
1. 최근 한-미 양국의 세무당국이 해외금융계좌 및 자산 은닉에 대한 역외탈세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한인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2.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은 미 연방국세청(IRS) 및 미주 한인공인세무사협회(회장 죠셉정)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LA 한국교육원 대강당(680 Wilshire Pl #200, Los Angeles, CA 90005)에서 ‘해외금융자산 세무 리스크 대응전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 이번 세미나에는 미 IRS 범죄수사국(Criminal Investigation)의 앤드류 리 조사관, 미주 한인공인세무사협회의 이영실 세무사, 마이크 백 세무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미 IRS의 역외탈세조사 동향 ▶미 IRS의 해외금융자산 보고요령 ▶ 미 IRS 세무조사 대응요령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고, 이어서 궁금 사항에 대해 개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4.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제 발표자를 비롯하여 미 IRS 데이비드 리 국제조사관, 최종원 세무사 등 총 5명의 민·관 세무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하여 다양한 유형의 세금 문제로 고민하시는 분들과의 즉석 세무상담에 나설 계획이다.

5. 세미나는 한국 진출기업과 교민기업을 비롯하여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좌석이 200석으로 제한되어 있어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별도의 참석비용은 없다.

6. 김석오 영사는 “지난 5월 23일 한국 국세청과 미 현지의 세무전문가를 초빙하여 세무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나, 미국의 해외금융자산 보고제도에 관한 동포들의 질문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궁금증해소를 위해 두번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포 기업들의 세무 리스크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했다.

7. 죠셉정 미주공인세무사협회 회장은 “한국에 자산을 보유한 교민들이 미국의 해외금융자산 보고제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 것 같다”면서, 세무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으므로 세무애로가 있는 분은 세무전문가들을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끝.

※ 주차장이 협조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