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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나누며 설날잔치해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234  

▲ 남가주 호남향우회 서영석 신임 회장(맨 오른쪽)이 23일 본보를 방문해‘설날잔치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에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오른쪽부터 서 회장, 그레이스 김 이사장, 데이빗 리 사무총장.


호남향우회 오는 31일 신년맞이 겸 회장 이취임식

“올해도 설날잔치로 인사드립니다”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서영석)가 제34대 회장단을 구성하고 새해 첫 행사로 설날잔치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가든 스윗 호텔에서 열리는 한인 초청 설날잔치는 해마다 호남향우회가 한인단체장을 비롯해 300명 이상을 초청해 신임 회장단 출범을 축하하며 떡국을 대접하는 연례행사이다.

서영석 회장은 “전직 회장들이 꾸준히 이어온 좋은 사업을 향우회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 유지시키고 각 향우회끼리 교류를 통한 친목도모에 나서겠다”며 “특히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숙원사업인 호남향우회관 건립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남가주 호남향우회의 2014년도 사업계획으로는 오는 7월 고향 모범학생 초청과 10월 회장단 한국 방문 등이 있다.

또, 노인법과 상속법 무료 강좌가 34대 이사장을 맡은 그레이스 김 변호사를 강사로 2회 실시될 예정이다.

그레이스 김 이사장은 “노후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 놓으면 도움이 되는 법적서류, 즉 사전 의료위임서나 치매 대비 법적위임장 등 간단한 서류작성을 할 수 있는 노인법에 대한 강의로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하은선 기자>